이병헌이 밝힌 '오징어 게임' 인기.."전 세계서 인간성의 부재 느껴"[제29회 BIFA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전 세계적인 인기 이유를 밝혔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대해 "사실 처음 '오징어 게임'을 접했을 때 너무 실험적이라고 느꼈다. 물론 재밌기는 했다. 황동혁 감독님은 천재적인 이야기꾼이고, 그 이야기꾼이 만들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실험적이라서 쫄딱 망하거나 크게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 모 아니면 도일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배우 특별전 '더 마스터: 이병헌'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병헌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대해 "사실 처음 '오징어 게임'을 접했을 때 너무 실험적이라고 느꼈다. 물론 재밌기는 했다. 황동혁 감독님은 천재적인 이야기꾼이고, 그 이야기꾼이 만들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실험적이라서 쫄딱 망하거나 크게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 모 아니면 도일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사실 이 드라마가 자극적이고, 강렬하고, 오락적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이슈가 다 들어가 있다. 그걸 축소시켜 놓은 공간이 '오징어 게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문화를 진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가 언어가 다른 전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너무 재밌게 봐준다는 건 그들도 함께 (공감대를) 나누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면서 "인간성의 부재를 전 세계 사람들이 절실하게 느끼고 있고, 그들도 이 안에 푹 빠져서 작품을 볼 수 있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김다예·딸 광고 수익 대박났다.."나를 뛰어넘을 듯" - 스타뉴스
- 최여진, ♥김재욱과 미공개 웨딩 화보 공개 "영화같아" - 스타뉴스
- '아들상 딛고 임신' 박보미, 日 태교 여행 끝 "내일 임당 검사" - 스타뉴스
-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국 떠났다..손 꼭 붙잡고 상해行 - 스타뉴스
- '박지성♥' 김민지, 子 학교 졸업 축하 "자랑스럽지 않은 적 없어" - 스타뉴스
- '차은우 같은 소속사' 김선호 측, 탈세 의혹 부인 "1인 법인 폐업 절차 중" [공식] [전문] | 스타뉴
- 차은우와 같은 수법?..김선호, 탈세 의혹 "부모 법카로 담뱃값·유흥비 결제" | 스타뉴스
- 부모 급여·법카 사적 유용 침묵? 김선호, 뭔가 부족한 해명문[스타이슈] | 스타뉴스
- "탈세 NO" 김선호, '20억 계약금' 받기 전 1인 법인 설립..이후 판타지오行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103억 스트리밍 돌파..亞 최단·솔로 최초 '대기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