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고객 개인정보 유출…명품 브랜드 해킹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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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면서 "권한 없는 접근이 지난달 8일에 발생했음을 지난 2일 인지했다"며 "성, 이름, 성별, 국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주소, 생년월일, 구매 및 선호 데이터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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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공지 이메일 캡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y/20250704150341010qtdx.jpg)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루이비통은 오늘(4일) 이메일로 발송한 공지를 통해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의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하여 고객의 일부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알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한 없는 접근이 지난달 8일에 발생했음을 지난 2일 인지했다"며 "성, 이름, 성별, 국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주소, 생년월일, 구매 및 선호 데이터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비밀번호 또는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기타 금융 계좌 정보 등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사고 발생 직후, 권한 없는 접근을 차단하는 등 사고를 통제하기 위한 기술적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며 "관계 당국에 사고 사실을 통지하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명품 브랜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달 1일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 디올과 티파니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이비통 #개인정보유출 #금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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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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