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유엔과 기후 대응 워크숍 개최…철강·이차전지 등 논의

송종욱 기자 2025. 7. 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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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와 공동으로 기후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철강·이차전지 등 4개 분야의 탄소중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4일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UGIH)와 공동 개최한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철강·이차전지·운송·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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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 참석, 도시 차원 기후 대응 전략 논의
철강·이차전지·운송·에너지 4개 분야별 실현 가능한 과제 도출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3~4일 이틀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기후 혁신 허브로 도약한다. 사진은 UN 혁신 워크숍 개막식 기념 촬영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와 공동으로 기후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철강·이차전지 등 4개 분야의 탄소중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4일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UGIH)와 공동 개최한 '제14차 유엔 글로벌 혁신 허브, 포항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3~4일 이틀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철강·이차전지·운송·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철강 분야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전략이, 이차전지 분야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운송 분야는 수소·전기 기반 친환경 교통 확산이, 에너지 분야는 재생에너지-원자력 기반 에너지 믹스 전략이 논의됐다.
시는 후속 워킹 그룹을 구성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논의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유엔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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