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도 뚫렸다…명품 줄줄이 해킹당해 "이름·연락처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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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업계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벌어지는 가운데 루이비통코리아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코리아 측은 "이번 사건으로 이름·성·연락처·고객이 제공한 기타 정보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비밀번호나 신용카드·은행 계좌 등 민감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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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루이비통이 개인정보에 관한 공지를 자사 웹사이트에 올렸다.(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50135432gihq.jpg)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명품업계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벌어지는 가운데 루이비통코리아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코리아 측은 "이번 사건으로 이름·성·연락처·고객이 제공한 기타 정보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비밀번호나 신용카드·은행 계좌 등 민감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이비통코리아 측은 "고객과의 신뢰와 기밀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현재 시스템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비통코리아에 따르면 보안 관련 사고는 지난 2일과 지난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
앞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산하 브랜드인 디올과 티파니, 까르띠에 등에서도 연달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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