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울산경제부시장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성장 동력"

박승현 2025. 7.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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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전남 여수를 찾아 "기업이 잘돼야 도시가 성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경제부시장은 3일 여수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 강연회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이야말로 보조금 이상의 효과를 내는 투자유치 전략"이라며 "현대차, 에쓰오일, 삼성SDI 등 굴지의 기업들이 울산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기업을 향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태도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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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소노캄 호텔서 기업친화 우수 행정 사례 강의하는 안효대 울산경제부시장 [여수상공회의소]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전남 여수를 찾아 "기업이 잘돼야 도시가 성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경제부시장은 3일 여수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오찬 강연회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이야말로 보조금 이상의 효과를 내는 투자유치 전략"이라며 "현대차, 에쓰오일, 삼성SDI 등 굴지의 기업들이 울산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기업을 향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태도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잘되는 것이 곧 울산의 미래라는 확고한 믿음 아래 행정을 펼쳐온 결과,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기업과 지역의 상생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은 "울산시의 선도적인 행정모델은 여수지역 공직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 기업친화적 행정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상의는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들과 경제계 인사들이 모여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달 경제리더와 함께하는 오찬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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