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전은 과학중심도시… 새 정부 핵심투자는 R&D일 것"

김지선 기자 2025. 7. 4.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을 찾아 "충청권이 수도권 팽창 혜택을 보는 측면이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지역 발전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라며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은 중간쯤에 있다. 그래서 여긴 지방으로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균형발전 전략을 일부 전 정권들이 취해 왔는데 거기에 일부 혜택을 보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을 찾아 "충청권이 수도권 팽창 혜택을 보는 측면이 있다"고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 DCC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충청의 마음을 듣다, 충청의 꿈 다시 키우다'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 발전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라며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은 중간쯤에 있다. 그래서 여긴 지방으로 소외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균형발전 전략을 일부 전 정권들이 취해 왔는데 거기에 일부 혜택을 보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게 세종 행정수도"라며 "그리고 수도권이 팽창하다 보니 소위 취업의 남방한계선이란 게 있는데, 이게 원래 경기도 평택 선까지 였다면 충청권까지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 그런 수도권 팽창 일부 혜택도 보는 측면 있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중간쯤에 있는 충청에 계신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 여러분의 허심탄회한 다양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여기 대전은 과학 중심 도시 아닌가"라며 "아마 대한민국에서 R&D 취업 인구 많을 것이고, 황당무계한 R&D 예산 삭감 폭격 받은 지역이기도 하다"라고 언급했다.

또 "경제를 살리는 데 있어 농사, 경공업, 중공업, 첨단기술산업 등 어떤 산업 분야를 살릴 것인지, 첨단기술산업은 어디로 갈 것인지 이런 정책 방향 정해야 하는데, 우리 새 정부에선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기술산업 분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고 육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 중 핵심은 연구개발 R&D일 테고, 인재 양성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