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실내 문화여행"…대구시티투어 여름 특별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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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Ⅱ'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에도 대구의 예술과 감성이 담긴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위주로 구성해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을 마련했다.
대구미술관에서 추상화가 션 스컬리의 특별전 '수평과 수직' 전시회를,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화조화를 선보이는 '화조미감' 기획전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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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Ⅱ'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티투어 버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yonhap/20250704144641805cdfx.jpg)
여름철 무더위에도 대구의 예술과 감성이 담긴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위주로 구성해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을 마련했다.
특별노선 코스는 청라언덕역과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대구미술관에서 추상화가 션 스컬리의 특별전 '수평과 수직' 전시회를,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화조화를 선보이는 '화조미감' 기획전을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또 국립대구박물관에서 '만세불후-돌에 새긴 영원' 특별전을, 대구섬유박물관에서는 '3D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탑승객에게는 대구미술관 특별전과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의 관람료를 30% 할인해준다.
이 투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천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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