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와 열애설’ 혜리 “난 공격 받아도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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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31·이혜리)가 댄서 우태(34·채우태)와의 열애설 이후 첫 팬소통에 나선 가운데 한 팬의 공격적인 반응에 사과했다.
혜리는 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 정말 그리웠어 나도.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렸지??ㅠㅠ 미안해"라고 적었다.
이에 "혜리야 나쁜 말을 보내는 버블에는 답장하지마..맘 아프게"라며 안타까워 하는 팬들의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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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 정말 그리웠어 나도.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렸지??ㅠㅠ 미안해”라고 적었다.
그는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어.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 뿐이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 뿐이야”라며 “사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아. 하지만 (팬들이)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야”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후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봐. 아침 7시에 버블 (보내지 마)”라고 보낸 팬의 메시지에 답장 기능을 이용해 “정말 미안해.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쓸게”라고 사과했다. 버블은 연예인이 특정인의 메시지를 선택해 답장할 경우 해당 메시지가 전체 공개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나는 조금이라도 자야겠다ㅠㅠ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할게! 고마워”라고 재차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에 “혜리야 나쁜 말을 보내는 버블에는 답장하지마..맘 아프게”라며 안타까워 하는 팬들의 반응도 보였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열애설은)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통상 열애설이 사실이 아닌 경우, 추측성 보도를 방지하기 위해 명확히 선을 긋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혜리 측의 이 같은 입장으로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혜리는 오랜 공개 열애 끝에 결별한 류준열과의 개인사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23년 말 류준열과 결별한 혜리가 2024년 초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진 것.
이후 한소희가 “저도 재밌네요”라고 응수하며 전·현 여자친구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 사건으로 세 사람 모두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혜리가 다시 한 번 공개 연애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빅토리’ ‘판소리 복서’ ‘물괴’, 드라마 ‘선의의 경쟁’ ‘일당백집사’ ‘투깝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에 출연했다. 우태는 코레오그래피를 주 장르로 하는 댄서로, 2022년 방송된 엠넷 댄서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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