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세도농협, ‘농촌 왕진버스’ 성료…주민 300여명 혜택

김민지 기자 2025. 7. 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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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세도농협(조합장 조남엽)이 3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부여군 세도면 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조남엽 세도농협 조합장,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류경환 NH농협 부여군지부장, 김주숙 세도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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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세도농협(조합장 조남엽)이 3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에 온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충남 부여 세도농협(조합장 조남엽)이 3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부여군 세도면 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세도면에 사는 만 60세 이상 농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한방진료·검안·구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조남엽 세도농협 조합장,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류경환 NH농협 부여군지부장, 김주숙 세도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남엽 충남 부여 세도농협 조합장(가운데)이 정해웅 충남세종농협본부장(왼쪽 두번째) 등 농협 관계자와 함께 3일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 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조남엽 조합장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경환 NH농협 부여군지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농협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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