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코치직 사의→최강 야구 합류’ 오주원 전 코치의 해명 "방송하려고 그만뒀다? 억측 자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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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예능 프로그램 '최강 야구'에 합류하며 비난을 받고 있는 전 프로야구 KT 위즈 이종범 코치에 이어, 지난달 코치직에서 물러난 오주원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역시 '최강 야구' 출연을 두고 잡음을 빚고 있다.
오주원 전 코치는 '최강 야구'가 아닌 '불꽃 야구'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주원 전 코치는 "현재 쉬고 있는 상황에서 제안을 받은 곳은 '최강 야구'뿐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방송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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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김성락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poctan/20250704144042968jniz.jpg)
[OSEN=손찬익 기자] 시즌 중 예능 프로그램 '최강 야구'에 합류하며 비난을 받고 있는 전 프로야구 KT 위즈 이종범 코치에 이어, 지난달 코치직에서 물러난 오주원 전 키움 히어로즈 코치 역시 ‘최강 야구’ 출연을 두고 잡음을 빚고 있다.
이에 대해 오주원 전 코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코치라는 직업에 애정이 있었고 지금도 많이 아쉽다"며, "구단에는 전반기까지 하고 물러나겠다고 전달했으나, 구단 쪽에서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만약 내가 계획한 대로 시즌을 마치고 사퇴했다면, 방송 출연은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코치직과 방송 활동은 무관하다. 방송을 위해 사퇴했다는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OSEN=고척, 이대선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poctan/20250704144043142vgcw.jpg)
오주원 전 코치는 '최강 야구'가 아닌 '불꽃 야구'에 합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불꽃 야구에는 제가 존경하는 감독님도 계시고, 좋아하는 선후배들도 많으며, 정이 많이 든 제작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1 당시 (심)수창이 형의 권유로 출연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같은 맥락이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의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일부 시선에 대해서도 “물론 건강이 남들보다 좋지는 않지만, 조절하며 운동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다”며 직접 해명했다.
오주원 전 코치는 “현재 쉬고 있는 상황에서 제안을 받은 곳은 '최강 야구'뿐이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덧붙이며 방송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poctan/20250704144043363mfee.jpg)
앞서 ‘최강 야구’ 감독에 합류하게 된 이종범 감독은 “‘최강 야구’가 한국 야구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강철 감독님께도 상의를 드렸다. 감독님이 내 생각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고, 그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최강 야구’가 다시 도약하면 더 많은 은퇴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고, 나 역시 그 도전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감독직 수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종범 감독은 또 “‘최강 야구’라는 무대가 비록 예능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은퇴 선수들의 열정과 진심이 담긴 야구”라고 강조하며 “유소년 야구 등 아마 야구 지원도 계획돼 있어 한국 야구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야구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나 궁색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OSEN=이대선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poctan/20250704144043544szv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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