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업도 해상 어선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김요한 기자 2025. 7. 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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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13명 모두 구조
인천해양경찰서 312함 경찰관들이 굴업도 해상에서 불이난 어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7.4.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경인방송] 인천 굴업도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불이 나 2시간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25분께 옹진군 굴업도 서쪽 31㎞ 서해특정해역에서 69t급 어선 선원실에 화재가 났습니다.

다행이 승선원 13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불을 몯 끄고 어선을 연안부두까지 호송 조치했습니다.

해경은 선원실 안에서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피한 승선원들 2025.7.4 [사진=인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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