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안 된다" 끝내 감금된 서현, '종이 전화기' 꺼낸 사연은? (남주의 첫날밤)

이민주 인턴기자 2025. 7.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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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서현과 옥택연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 서현철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며 갈등을 일으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8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의 조건부 허락을 받게 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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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연애 현장에 딸 바보 아버지 '분노 폭발'
급기야 감금령 발동...서현, 종이 고깔 전화기 꺼내 들었다

(MHN 이민주 인턴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서현과 옥택연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 서현철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며 갈등을 일으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8회에서는 단역 차선책(서현 분)과 남주 이번(옥택연 분)이 차선책의 아버지 차호열(서현철 분)의 조건부 허락을 받게 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이번과 차선책은 데이트 후 차선책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중, 입맞춤을 시도하다가 차호열에게 들키고 말았다.

격분한 차호열은 "이제는 말로는 안 되겠다"며 차선책을 방에 가두고, 그녀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다. 이에 이번은 차선책을 걱정하며 담을 넘었지만, 차호열과 세 오라버니의 단단한 경계에 막혀 계속해서 만남을 차단당했다.

차선책은 하녀 방울이(오세은 분)를 통해 이번의 상황을 알게 되자 기지를 발휘해 종이 고깔 전화기를 만들어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아버지의 마음을 돌릴 방법을 고민했다.

그러나 차호열에게 전화기의 실을 들키자 낫으로 자르고 말았다.

이마저도 실패하자 차선책은 이번에게 "지원군을 공략하라"는 팁을 주었고, 이를 실행에 옮긴 이번은 차호열의 오라버니들에게 선물을 공략하며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호열은 결국, 이번의 진심을 느끼고 그를 방에 들였으며 교제를 허락하는 조건으로 외박 자제 등의 각서를 작성하게 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로맨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한편, 차선책과 성현군 이규(이태선 분)의 과거 인연도 드러났다.

이규는 차선책에게 어린 시절 고백을 했고, 이규의 부모를 잃게 만든 사건에서 경성군이 왕의 편에 섰던 인물로 밝혀졌다.

이러한 복잡한 과거와 연관된 갈등이 두 사람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드라마의 엔딩에서는 차선책이 청계천으로 가던 중,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지며 '그 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서현을 납치한 주범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9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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