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연수' 논란 충북도립대 총장 해임…다음 주 인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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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연수' 논란에 휩싸였던 충북도립대 총장이 끝내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의 재가를 거쳐 김 총장의 해임 처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충북도 공립대학 특별징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어 김 총장의 해임을 의결한 바 있다.
충북도는 김 총장의 해임에 따라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후임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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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연수' 논란에 휩싸였던 충북도립대 총장이 끝내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의 재가를 거쳐 김 총장의 해임 처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충북도 공립대학 특별징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열어 김 총장의 해임을 의결한 바 있다.
연수에 동행했다가 보직 해임된 교수 3명에 대해선 정직 3개월, 감찰 과정에서 또 다른 워크숍 비위가 드러난 교수 1명에게는 정직 1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충북도는 김 총장의 해임에 따라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후임 총장 인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 총장은 지난 2월 4박 5일간 떠난 제주 연수에 자신의 배우자를 사적 동행하고, 그 비용을 비상식적으로 과다 지출하는 등 교비 유용 의혹이 제기돼 지난 달 직위해제됐다.
또 해당 연수에 동행한 교수 3명과 함께 5성급 호텔에 묵는 등 연수비로 5000만 원이나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 측은 이 연수에 10여 명이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의혹도 받는다.
충북도는 이 사안에 대해 자체 감찰에 나서는 한편, 경찰 수사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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