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삼킨 '불의 기운'‥폭염 사망 속출에 산불·가뭄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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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을 뒤덮은 무더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디언,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된 초여름 폭염으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폭염과 함께 산불도 잇따라, 그리스에서는 유명 관광지 크레타섬의 주민과 관광객 5천여 명이 산불을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유럽의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일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10도가량 더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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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을 뒤덮은 무더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디언,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된 초여름 폭염으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최소 9명이 숨졌습니다.
낮 기온이 최고 40도를 넘나든 프랑스에서는 최소 3명이 숨졌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도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세르비아 등 일부 발칸 국가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 제한 조치'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폭염과 함께 산불도 잇따라, 그리스에서는 유명 관광지 크레타섬의 주민과 관광객 5천여 명이 산불을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독일 동부 지역에서는 대형 산불이 사흘째 확산하고 있고, 스페인 북동부 지역에서는 산불로 인해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유럽의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일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10도가량 더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30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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