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체포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내란특검 출석

최동순 2025. 7. 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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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경호처장을 지낸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4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박 전 처장은 '비화폰 기록 삭제 책임'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여러 가지 관련된 사항들을 수사 과정에서 소상히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 전 처장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전날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불러 17시간가량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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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항, 소상히 설명하겠다"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월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고 있다. 류기찬 인턴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경호처장을 지낸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4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박 전 처장은 '비화폰 기록 삭제 책임'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여러 가지 관련된 사항들을 수사 과정에서 소상히 설명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 전 처장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전날엔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불러 17시간가량 집중 추궁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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