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8200억 유상증자…아시아나 화물 인수대금 조달

김성식 기자 2025. 7. 4.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인천은 4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 대금 지급과 인수 이후의 운전 자금 및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해 8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과 함께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인천 화물기<자료사진>(에어인천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인천은 4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 대금 지급과 인수 이후의 운전 자금 및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해 8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어인천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8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결의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과 함께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모든 주주가 회사의 성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인천은 오는 8월 1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를 위한 법적·행정적 거래를 종결하고 통합 항공사 운영을 시작한다.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직원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에 마련한 에어인천 서울지점 사무실로 이전해 함께 근무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