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국표원, 소비자단체 대표 간담회…제품안전 정책 논의

설재윤 2025. 7. 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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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이 4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외직구제품 안전관리 정비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소비자단체들이 해외직구 확대, 중고거래 플랫폼 및 AI 기술 발전 등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현장 경험을 제시하였으며, 국표원은 이를 향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제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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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이 4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해외직구제품 안전관리 정비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주경순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등 11개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4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과 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국민 안전을 위한 제품안전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소비자단체들이 제기한 의견들의 정책반영 및 조치 현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도 제품안전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정책은 △해외직구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체계 정비 △2025년 제품 안전성조사 추진현황 △AI활용 제품안전 정보수집·보급 △가정용 전기용품 안전기준 최신 IEC 국제표준 부합화 △생활·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정비계획 등이다.

자유토론에서는 소비자단체들이 해외직구 확대, 중고거래 플랫폼 및 AI 기술 발전 등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현장 경험을 제시하였으며, 국표원은 이를 향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제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6차 제품안전종합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안전관리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은 "소비자단체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안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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