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샘, 추락사건 목격자서 용의자로→학폭 고소 위기까지(청담국제고2)

박아름 2025. 7. 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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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첫 회부터 휘몰아쳤다.

지난 7월 3일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극본 곽영임) 1회에서는 오시은(한다솔 분) 추락 사건 유일한 목격자이자 용의자가 된 김혜인(이은샘 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먼저 혜인과 시은의 통화 녹음으로 대망의 시즌 2 서막이 오른 가운데, 추락한 시은을 발견한 혜인은 한순간에 목격자에서 용의자로 전락,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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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담국제고등학교 2’
사진=‘청담국제고등학교 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첫 회부터 휘몰아쳤다.

지난 7월 3일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극본 곽영임) 1회에서는 오시은(한다솔 분) 추락 사건 유일한 목격자이자 용의자가 된 김혜인(이은샘 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인물들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먼저 혜인과 시은의 통화 녹음으로 대망의 시즌 2 서막이 오른 가운데, 추락한 시은을 발견한 혜인은 한순간에 목격자에서 용의자로 전락,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 교실을 나서던 혜인은 반 학생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마주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혜인을 향한 학생들의 괴롭힘은 더욱 거세졌다. 참다못한 혜인은 폭력의 주동자 황보석(윤재현 분)에게 반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신입생 이사랑(원규빈 분)이 혜인을 도우며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절대적인 지지를 보였고, 두 사람 사이에 로맨틱한 기류가 감지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다이아몬드 6’ 퀸 백제나(김예림 분)는 민율희(박시우 분)와 첨예한 대립은 물론, 아버지 백교연(이도엽 분)과의 갈등, 알코올 중독으로 입원 중인 어머니를 향한 걱정까지 겹쳐 깊은 혼란에 빠졌다. 이에 흔들리는 입지 속에서 제나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말미, 혜인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딸을 보호하기 위해 김형구(강학수 분)가 보석 모자(母子) 앞에서 무릎을 꿇는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혜인은 분노를 드러내다가도 담임 선생님(김윤서 분)의 설득에 현실을 수긍하고 말았다. 하지만 무릎 꿇고 용서를 빌면서도 속으로는 '난 이렇게 살기 싫다. 돈 없는 게 죄라고? 아니, 돈 있는 것도 죄로 만들어줄게'라고 마음을 다잡는 엔딩은 앞으로 혜인이가 무슨 일을 벌일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시즌 1보다 훨씬 고퀄리티로 돌아왔네”, “김혜인 백제나 보고 싶었어”, “배우들 연기가 점점 더 좋아진다”, “이사랑 캐릭터 마음에 들어. 여주랑 잘 되는건가”, “혜인이 너무 억울한 상황인데”, “율희랑 우진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백제나 민율희 대립 텐션 무슨 일이야”, “혜인 제나 사이좋게 지냈으면”, “다음 회가 너무 궁금함. 일주일에 두 개 공개라니 언제 기다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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