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익산 제3산단 확장·김제 지평선 제2산단 신규 조성

유승훈 기자 2025. 7. 4.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과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제시는 관내 기존 산업단지의 분양이 모두 완료된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 입주 요청에 대응해 상동동 45번지 일원에 88만 2272㎡ 규모의 지평선 제2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용지 공급·기업 유치 기반 마련…하반기 착공 예정
산업단지 구역계 및 유치업종 배치계획도.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왼쪽)과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계획(오른쪽).(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과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두 산단 모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역 주력산업 유치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산업용지 부족 해소, 기업 투자 유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기업 입주 수요 증가에 맞춰 삼기·낭산면 일원에 위치한 제3일반산업단지 북동쪽에 총 27만 2815㎡를 확장한다. 4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사는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확장 부지는 대부분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된다. 내부 도로 및 완충 녹지, 공원 등 기반시설도 포함된다. 유치 업종은 화학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으로 기존 단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김제시는 관내 기존 산업단지의 분양이 모두 완료된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 입주 요청에 대응해 상동동 45번지 일원에 88만 2272㎡ 규모의 지평선 제2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한다. 사업비 2048억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제2산업단지는 주거 및 상업시설, 공원, 파크골프장,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산단으로 개발된다. 입주 업종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식료품, 전기장비, 전자부품, 금속가공, 기계 및 자동차 제조업 등으로 구성됐다.

두 산단 사업 시행은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산단 조성은 통상 7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선제적으로 산업용지를 확보해 기업 입주 수요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향후 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추가 산단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