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자매 참사'에…부산교육청, 화재 대응 매뉴얼 긴급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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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 학생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학생 행동 매뉴얼'을 제작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지난 3일 "어느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도 학생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마련하라"며 긴급 지시를 내렸고, 이에 교육청은 행동 매뉴얼을 긴급하게 제작해 이날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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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is/20250704134625228ywwb.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부산에서 연이어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 학생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학생 행동 매뉴얼'을 제작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지난 3일 "어느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도 학생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마련하라"며 긴급 지시를 내렸고, 이에 교육청은 행동 매뉴얼을 긴급하게 제작해 이날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화재 대응 매뉴얼은 유·초·중·고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자세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완강기를 사용한 대피방법 등을 상황별로 구체화해 담았다.
최근 부산에서는 8일 사이 두 차례의 화재로 각각 2명의 초등학생 자매가 자택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례 모두 부모의 외출 중에 발생했으며,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던 점이 알려지면서 어린이 대상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화재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라며 "이번 매뉴얼 배포를 시작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아이 스스로 침착하게 행동하고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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