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뉴엔AI, 상장 첫날 ‘따블’

우수민 기자(rsvp@mk.co.kr) 2025. 7.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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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엔AI는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66.67%(2만5000원)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46% 상승한 3만6900원에 형성된 뒤 장중 한때 4만3850원까지 치솟았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3000~1만500원)의 상단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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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때 4만3850원까지 상승
뉴엔에이아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서울=연합뉴스)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뉴엔에이아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배성환 뉴엔에이아이 대표이사, 이성 NH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2025.7.4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엔AI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초반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엔AI는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66.67%(2만5000원)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46% 상승한 3만6900원에 형성된 뒤 장중 한때 4만3850원까지 치솟았다.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소셜네트워크·웹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1800억건의 데이터, 분석 항목별 1억2000만건의 라벨링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별 900여개 분석모델을 확보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3000~1만500원)의 상단으로 확정했다.

뒤이어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468.8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했다. 청약 증거금은 6조114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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