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팍타크로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태국 출국

안경남 기자 2025. 7. 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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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핫야이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김종흔 남자대표팀 감독은 "지난 아시안컵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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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일 태국 방콕서 개최…4개 이상 메달 목표
[서울=뉴시스]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출국.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핫야이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0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표팀은 남녀 쿼드와 팀 레구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하며, 4개 이상 메달 획득이 목표다.

한국은 이 대회 남자 쿼드 2연패(2022, 2023년), 여자 레구 우승 및 다수 메달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대표팀은 방콕 도착 후 약 2주간 태국 현지 엘리트팀과 전지훈련을 진행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대표팀엔 베테랑 선우영수(고양시청), 심재철(부산환경공단)과 신예 김영철(청주시청), 조수빈(인천체육회), 임도연(강원도체육회) 등으로 구성돼 세대교체의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흔 남자대표팀 감독은 "지난 아시안컵 이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대회를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스포츠 외교 확대의 계기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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