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돌아왔다, TB 빅리그 로스터 합류..5일 MIN 상대 시즌 데뷔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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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복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재활을 마친 김하성은 5일 탬파베이 데뷔전을 준비한다.
샌디에이고에서 수비력을 이미 확실하게 인정받은 김하성은 이제 탬파베이 주전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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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복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월 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가 없는 휴식일이었다. 5일부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시리즈에 나서는 탬파베이는 휴식일에 로스터 이동을 단행해 김하성을 빅리그로 콜업했다.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하성은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재활을 마친 김하성은 5일 탬파베이 데뷔전을 준비한다. 지난해 어깨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수술대에 올랐고 재활 중인 상태로 FA 시장에 나섰다. 그리고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올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권리를 받는 계약이었다.
김하성은 5월 말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돌입했지만 6월 중순 햄스트링 문제로 잠시 일정을 중단했다. 그리고 6월 말 재활 경기를 재개했고 이제 빅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트리플A에서 21경기에 출전해 .208/.352/.250 6타점 6도루, 15볼넷 10삼진을 기록했다.
장타는 2루타 3개 뿐이었고 타율도 낮았지만 중요한 것은 성적이 아닌 건강이었다. 기량은 이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 충분히 증명한 만큼 건강을 회복하고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돌아오는 김하성이다.
샌디에이고에서 수비력을 이미 확실하게 인정받은 김하성은 이제 탬파베이 주전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 올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다시 나설 수 있는 만큼 올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겨울 시장에서의 행보가 달라질 수 있다. 과연 빅리그로 돌아오는 김하성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김하성을 콜업한 탬파베이는 내야수 커티스 미드를 트리플A로 보냈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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