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중원 강화 나선 인천, ‘승격전도사’ 정원진 영입

골닷컴 2025. 7. 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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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정원진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며 다이렉트 승격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포철공고와 영남대를 거쳐 2016년 우선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정원진은 이후 FC서울,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8경기 20골·19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원진은 "팀의 K리그1 승격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보다 헌신하며 한 발 더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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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정원진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며 다이렉트 승격을 위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포철공고와 영남대를 거쳐 2016년 우선지명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정원진은 이후 FC서울, 부산 아이파크, 성남FC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8경기 20골·19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17년 경남FC 소속, 2021년 김천 상무 소속으로 K리그2 우승을 이끈 ‘승격전도사’다. 2017년 당시 34경기 10골·10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쳤다.

K리그2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한 미드필더로, 풍부한 경기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정원진은 정확한 킥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갖췄다.

최근 우측 무릎 전후방 십자인대 손상 및 내외측 연골 손상, 내측부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아 장기 이탈이 불가피한 문지환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원진은 “팀의 K리그1 승격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보다 헌신하며 한 발 더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정원진은 즉시 팀 훈련에 합류해,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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