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판매 도시락·밀키트 "나트륨 과다"
양상현 기자 2025. 7. 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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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상당수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100건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1인분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락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천 770mg, 밀키트는 1천 330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섭취 권고량인 2천 mg의 각각 88%와 66%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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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상당수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과 밀키트 제품 100건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1인분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락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천 770mg, 밀키트는 1천 330mg으로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섭취 권고량인 2천 mg의 각각 88%와 66%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돕는 칼륨과의 비율에서도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세계보건기구는 1대1 비율로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 나트륨 함량이 칼륨보다 3~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나트륨 저감화 필요성을 관련 제조업체와 공유하고 향후 소비자 대상 식생활 개선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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