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시, 국지도 78호선 병목구간 해소 및 교통정체 개선 추진

경기=노진균 기자 2025. 7. 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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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국지도 78호선 파주시 선유 구간 교통개선사업이 보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도로 개선이 완료되면 국지도 78호선 선유 구간의 차량흐름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영섭 도 도로정책과장은 "국지도 78호선(선유구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지역 산업과 주거환경 전반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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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78호선 개선사업 구간.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국지도 78호선 파주시 선유 구간 교통개선사업이 보상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곳은 국가지원지방도 구간으로 인구 증가, 파주선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출퇴근 차량, 협소한 도로 구조로 인해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곳이다.

현재 4차로에서 2차로로 좁아지는 구간에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지역 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파주시에서 비관리청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토지·지장물 보상과 한전주 등 지장물 이설 협의가 마무리 단계이고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로 개선이 완료되면 국지도 78호선 선유 구간의 차량흐름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통근 시간 단축은 물론 급증하는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정주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섭 도 도로정책과장은 "국지도 78호선(선유구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지역 산업과 주거환경 전반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와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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