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생 90%가 복귀 원해"
박광주 기자 2025. 7. 4. 12:54
[EBS 뉴스12]
의정 갈등이 1년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 상당수가 복귀를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북대는 최근 의과대학 재학생을 상대로 복귀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9%가 학사 복귀 뜻을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경북대 측이 의대생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 참석자 476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경북대는 의대공백을 최소화하고 3개 학번이 같이 수업을 듣는 이른바 '트리플링'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여름 계절학기 강좌의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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