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퍼들과 연장계약 ... 마무켈라쉬빌리 영입

이재승 2025. 7. 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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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골밑 전력을 탄탄하게 다졌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야콥 퍼들(센터, 216cm, 111kg)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산드로 마무켈라쉬빌리(센터, 211cm, 108kg)와도 계약했다.

지난 두 시즌이 넘는 시간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백업 센터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에 토론토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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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골밑 전력을 탄탄하게 다졌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야콥 퍼들(센터, 216cm, 111kg)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계약기간 4년 1억 4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기기로 했다. 기존 계약에 따라 마지막 해인 2026-2027 시즌에 선수옵션(1,950만 달러)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연봉을 포함해 새로운 3년 8,400만 달러의 계약이 더해지는 셈이다. 단, 마지막 해에는 500만 달러만 보장된다.
 

토론토 합류 이후 꾸준히 나아진 그는 지난 시즌 들어 단연 돋보였다. 57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29.6분을 소화하며 14.5점(.627 .333 .674) 9.6리바운드 2.8어시스트 1.2스틸 1.2블록을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득점, 리바운드에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평균 수치를 자랑했다.
 

더구나 아직 계약이 남은 시점에 선수옵션을 포함해 새로운 4년 계약이 더해지면서 5년 총액 1억 2,350만 달러의 계약을 품게 됐다. 특히 마지막 3년 조건은 연간 2,800만 달러의 계약이다. 이제 30대에 접어드는 센터에게 다년 계약을 안긴 것. 그만큼 토론토가 그를 신뢰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이게 다가 아니다. 토론토는 산드로 마무켈라쉬빌리(센터, 211cm, 108kg)와도 계약했다. 지난 두 시즌이 넘는 시간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백업 센터로 활약했던 그는 이번에 토론토로 이적한다. 계약기간 2년 550만 달러의 계약이며,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다년 계약을 따냈다.
 

지난 시즌 그는 61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11.2분을 뛰며 6.3점(.502 .373 .741)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던 게 주효했다. 아직 20대 중반에 불과하며 백업 센터로 약 15분 정도 맡길 수 있는 만큼, 퍼들의 뒤를 받칠 전망이다. 오롯한 백업 센터로 거듭나는 만큼, 꾸준히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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