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이주호 교육부 장관·박종준 전 경호처장 오후 소환
한성희 기자 2025. 7. 4.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4일) 오후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내란 특검은 이 장관과 박 전 처장에게 오늘 오후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라고 통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주호 교육부 장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4일) 오후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내란 특검은 이 장관과 박 전 처장에게 오늘 오후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라고 통지했습니다.
특검은 이 장관을 상대로 비상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에 관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해 불참했습니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 정족수 11명을 채우기 위해 특정 국무위원만 부른 점에서 이 장관 등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국무위원들이 계엄 선포를 심의할 권한을 박탈당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앞서 국무위원 호출에 관여한 강 전 부속실장과 김 전 수행실장을 소환조사했고,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국무회의를 열었다는 의혹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은 국무위원 전원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검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상대로는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를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민아X온주완, 11월 백년가약…"오랜 인연 끝 결혼, 예식은 비공개"
- '신지♥' 문원, 사생활 의혹 해명 "중개업은 사실…괴롭힘·양다리·개명은 NO"
- "교사와 초등 5학년 사랑이 웬 말"…문제의 장면에 결국
- '차 없는 거리' 없앴는데 뜻밖의 반전…신촌 연세로 근황
- '83억 집에 생활비 월 7천만 원'…3천억 횡령 직원 결국
- "BTS RM도 왔네?" 들썩…"270만 명 방문" 핫플 된 곳
- '정속형? 인버터형?' 에어컨 종류별 전기요금 아끼는 법
- '그 집에서 악취'…문 열자 쏟아진 80톤 쓰레기, 무슨 일
- 병원서 텐트 펴고 숙식하는 아기 부모들…"예약 전쟁"
- 10만여 마리 집단 폐사…"끝 아니다" 추가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