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논란, 빽가도 피할 수 없었다…"제발 언니 좀 뜯어말려라"

이지은 2025. 7. 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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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코요태 멤버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간절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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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각종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코요태 멤버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간절한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신지가 DJ로 활약했던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최근 신지는 오랜 세월 함께한 가족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 남편 문원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원은 "저는 사실 한 번 결혼했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하며 육아를 신경 쓰고 있다"라며 자신이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문원은 상견례 자리에 운동복 차림으로 오려 했다는 사실, 김종민과 빽가에게 무례한 농담을 던지고, 신지에게 반말을 사용하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문원이 여러 차례 개명했으며 양다리를 걸치다가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했고, 학창 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등 그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부터, 신지의 결혼을 말려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급기야 코요태 멤버 빽가의 개인 채널까지 찾아 "신지 좀 뜯어말려라", "제발 진심으로 말려달라", "이번 결혼은 아닌거 같다. 주위에서 제발 말려달라", "신지 언니 너무 걱정된다", "신지를 아끼신다면 형님께서 적극적으로 더 의견을 피력하셔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말리고 계시죠? 김종민과 빽가는 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문원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사생활 의혹에 대해 3번 개명, 양다리, 혼전임신, 군대 폭행 등은 부인했으며, 불법 부동산 중개 영업을 했던 사실은 인정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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