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어 대전서 ‘타운홀 미팅’…소상공인·과학기술인 만나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에 이어 오늘은 대전을 찾아 충청 지역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과학기술 종사자들과 토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을 찾아 두 번째 타운홀 미팅에 나섭니다.
지난달 25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청취한 데 이어 오늘은 충청 지역입니다.
오늘은 먼저 소상공인과 과학기술인들을 만납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는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논의합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악성 채무라고 불리는 것들에 대한 정책적인 그런 궁금증을 푸는 이런 것들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연구개발 예산 문제와 과학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오늘 행사는 사전에 참석자를 정하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있을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근 부산에서 화재로 어린이들이 숨지는 참변이 연이어 발생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관계기관에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스프링클러 설치 사각지대 아파트들과 야간 방임 아동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국무조정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장군 화재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어 돌봄서비스 강화와 노후 공동주택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 등을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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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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