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국정과제 초안 운영위 보고…대통령실과 협의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4일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운영위원회에 보고했고 대통령실과 협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TF 차원에서 국정과제의 기본적 틀을 잡은 만큼 세부 내용을 정리해 신속하게 작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승래 대변인 정례브리핑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국정기획위원회가 4일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운영위원회에 보고했고 대통령실과 협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TF 차원에서 국정과제의 기본적 틀을 잡은 만큼 세부 내용을 정리해 신속하게 작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원 조달 방안을 놓고는 "현재 추상적 수준에서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있어 필요한 재원의 전체 규모까지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정부 조직개편을 두고는 "현재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정안을 정리해서 보고하는 덴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정위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과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를 포함한 정부 조직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과 세제, 경제 정책까지 모두 총괄하는 기재부를 나눠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고 경제정책을 기획하는 재정경제부를 신설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사·기소 분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핵심 공약인 만큼 확고한 방향성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이름과 비전 등을 논의하는 국가비전 TF에서는 "다음 주 전체회의에 논의사항을 보고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정기획분과에서는 오는 6일 개헌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
전날 이뤄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를 두고는 "AI 기반 경제·사회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투자 확대, 인적자본 고도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신도시를 공급하는 부동산 대책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는 "지난 정부의 부동산 공급 의지가 너무 약했는데, 3기 신도시의 경우 이미 국민들께 발표하고 약속했던 부분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4기 신도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rocker@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정권 정조준하는 3특검…여권 '개혁 드라이브' 탄력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안심하라더니"…청년안심주택, 퇴거 위기 속 제도 개선 목소리 - 사회 | 기사 - 더팩트
- 中, 전승절 맞아 李 초청…정부는 고심, 학계는 분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송언석 "집권하니까 특활비 증액, 이중잣대…사과해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는 콜마…경영권 분쟁 장기화되나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국힘 당권주자 모두 '주춤'…그 이유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지락실3' 안유진, '안유지니어스'로 입증한 막내 파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국회가 쏘아올린 '건설안전특별법'…업계 "기업 망하라는 소리"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