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오늘(4일) MBC서 본다 “19세 시청 등급, 방송 심의 맞춰 조정”

박수인 2025. 7. 4.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지노'가 오늘(4일) MBC에서 첫 방송된다.

7월 4일 오후 10시, MBC 특선시리즈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각본 강윤성│제작 아크미디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A엔터테인먼트)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탄탄한 서사, 묵직한 캐릭터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는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MBC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카지노'가 오늘(4일) MBC에서 첫 방송된다.

7월 4일 오후 10시, MBC 특선시리즈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각본 강윤성│제작 아크미디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A엔터테인먼트)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주름잡던 전설 ‘차무식’(최민식 분)이 몰락 이후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와 그의 뒤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코리안 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 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영화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의 강윤성 감독의 첫 드라마 시리즈이자, 배우 최민식이 2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늘 첫 방송되는 1회에서는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된 차무식의 현재와 그가 걸어온 과거가 교차되며 인물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몰락한 ‘카지노 제왕’ 차무식의 시작점에는 불우한 유년 시절과 거리에서 익힌 생존 본능이 자리하고 있다.

차무식의 ‘카지노의 전설’이라는 타이틀 뒤에는 가난과 폭력, 불우한 가족사 속에서 생존을 향한 본능으로 살아남아야 했던 소년 ‘무식’이 있었다. 건달 출신 아버지와 폭력 속에서도 자식을 지키려던 어머니, 이들의 그림자 아래서 ‘무식’은 자연스레 범죄의 세계를 배우게 된다. 1회는 차무식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이 인물에 몰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에피소드가 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강윤성 감독은 “무식이라는 인물의 밑바닥부터의 여정이 이 이야기의 뿌리다. 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1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지노’는 욕망으로 얽힌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봐주시길 바란다. MBC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MBC는 이번 MBC 특선시리즈 편성을 통해 ‘카지노’ 시즌1·2 총 16부작을 순차 방송할 계획이다. 시즌 1은 7월 4일부터 매주 금·토 밤 10시, 이어지는 시즌 2는 7월 27일부터 매주 1회 일요일 밤 10시에 고정 편성된다. MBC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전략 편성해 OTT와 지상파 간 시너지 모델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카지노’ 역시 콘텐츠의 수명 연장, 시청자의 콘텐츠 접근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카지노’는 원작의 강렬함을 안방극장에 전하기 위해 기준 19세 이상 시청등급을 유지하되, 방송 심의에 맞춰 일부 표현을 조정해 방영될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 묵직한 캐릭터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는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 시즌 1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