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비닐 바지' 또 입을 결심…핑크 홀터넥 보디슈트 '파격' "준비됐다"

정혜원 기자 2025. 7. 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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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워터밤' 의상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워터밤'에서 입을 의상이 담겼다.

박진영은 '워터밤'을 위해 핑크색 비닐 옷을 직접 준비했다.

앞서 누리꾼들은 박진영이 '워터밤'에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닐 바지' 등 그의 의상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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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곽혜미 기자, 박진영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워터밤' 의상을 예고했다.

박진영은 4일 개인 계정에 "자 의상 여러분들이 원하셨던 대로 준비했고 몸도 준비됐다"라며 "오늘 밤에 만나요!"라고 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워터밤'에서 입을 의상이 담겼다. 박진영은 '워터밤'을 위해 핑크색 비닐 옷을 직접 준비했다. 특히 박진영은 77.65kg이라고 적혀 있는 체중계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워터밤'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한 것으로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누리꾼들은 박진영이 '워터밤'에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닐 바지' 등 그의 의상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심지어 박진영이 살짝 공개한 반투명 핑크 의상은 파격적인 홀터넥 디자인.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워터밤' 위해 다이어트 한 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4년 데뷔곡 '날 떠나지마'를 부르며 착용했던 비닐 바지는 박진영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 속옷이 훤히 보이는 파격 의상에 박진영 특유의 몸사위, 비닐 바지에 땀이 찰 정도의 열정적 댄스가 큰 화제가 됐다. 박진영은 이후 시상식 무대에서 비닐 바지를 다시 착용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워터밤 서울 2025’가 열린다. 박진영을 비롯해 에픽하이, 슈퍼주니어, 있지, 청하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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