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새로운 도약 첫걸음 되길"
여수 기업정책 관계자 대상 강의
행정절차 간소화 등 시 정책 소개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여수지역 기업정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시의 기업 현장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울산시는 안 경제부시장이 3일 소노캄여수 그랜드볼룸에서 여수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울산의 선택, 여수의 기회: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울산의 기업현장지원 정책 사례가 여수지역에 반영할 수 있는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에는 주승용 전(前) 국회부의장,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여수시 공무원과 전라남도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여수상공회의소 임원 및 회원사,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 등 여수지역 기업 정책과 관련된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 경제부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울산의 구체적인 기업지원 사례를 설명하고, 그동안 축적한 기업현장지원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특히 울산시가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으며,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해 규제 개선과 인허가 지원 및 행정절차 간소화, 통합(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행정 혁신에 힘써온 점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여수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 △통합(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산업 다변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지방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전략도 제시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의 사례처럼 기업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라며 "이번 강연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극복하고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