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감독-디렉터 모두 포기했다...이강인 방출 확정! 나폴리가 적극 구애 "예상 이적료 482억"

신동훈 기자 2025. 7. 4.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 차기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팀은 나폴리다.

프랑스 'VIPSG'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이강인을 원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강인은 PSG를 2시즌 만에 떠날 것이다.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PSG 스쿼드에서 자리를 못 잡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별을 원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차기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팀은 나폴리다.

프랑스 'VIPSG'는 4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이강인을 원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강인은 PSG를 2시즌 만에 떠날 것이다.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PSG 스쿼드에서 자리를 못 잡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별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강인 예상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2억 원)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4일 "이강인은 시야, 우아한 공 컨트롤, 다재다능함 등으로 자신을 보여줬지만 입지가 애매해다. 경기력은 불안하고 럭셔리 조커에 그치고 있다. PSG는 여름에 이강인을 막을 생각이 없다.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는 이강인을 통해 상당한 이익을 얻고 싶어한다. 아스널, 나폴리가 노리며 예상 이적료는 3,000만 유로다. 이강인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클럽에서도 다시 선수 생활을 하고 싶어한다"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PSG에 남을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지난 시즌 PSG는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성공하면서 트레블도 이뤄냈다. 아시아 최초 트레블 경험자가 된 이강인은 UCL, 트레블 멤버가 되면서 트로피를 연이어 들었는데 후반기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에게 완전히 밀리면서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여 중인데 세니 마욜루 등 어린 선수들에게 밀려 있다. 클럽 월드컵을 통해서 이강인 입지가 더욱 명확해졌다. 비판도 나왔다. 성추행 문제로 퇴출됐던 피에르 메네스 전 기자는 "이강인은 PSG에서 뛸 선수가 아니다. 나쁜 선수는 아니나 PSG는 그에게 너무 큰 클럽이다. 압박감이 덜한 클럽으로 가는 게 낫다. PSG에서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비난을 가했다.

메네스는 "(클럽 월드컵을 보면) 선발, 후보 선수들 사이에는 수준, 질 차이가 있다. PSG라는 주전 뒤에 뤼카 에르난데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가 있는데 매우 뒤처져 있다.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적설에 박차를 하고 있다. 아스널과 함께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한다. 김민재가 뛰었던 나폴리는 흔들렸던 2023-24시즌을 지나 2024-25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트로피를 되찾았다.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한 나폴리는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강인도 데려오려고 한다. 프랑스 유력 기자 로망 콜레 고댕은 "나폴리가 여전히 이강인에게 큰 관심이 있다. 이제 속도를 내고 싶어 한다. PSG는 이강인에 대해 3,000만 유로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