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보다 구조자가 반가워…침팬지, 감격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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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바나나 등 과일을 들고 침팬지에게 다가갔지만, 침팬지는 바나나가 아닌 이 남성에게 달려가 품에 안겼다.
이 영상에서 침팬지는 강을 건너오는 남성을 멀리서 발견하자마자 환하게 미소지으며 전속력으로 달려가 그의 품에 안겼다.
침팬지는 총 세 차례 이 남성과 포옹을 한 뒤, 남성이 건넨 과일을 들고 강 건너 자신의 무리에게 돌아갔다.
침팬지와 이 남성의 포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감동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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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가 수년전 자신을 구해준 남성에게 달려가 뜨거운 포옹을 하는 장면. [SNS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dt/20250704123222769zsmp.png)
한 남성이 바나나 등 과일을 들고 침팬지에게 다가갔지만, 침팬지는 바나나가 아닌 이 남성에게 달려가 품에 안겼다. 남성은 수년 전 이 침팬지를 구조해준 사람이다. 이 감격적인 재회의 순간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남성과 침팬지의 감동적인 재회 영상은 X(옛 트위터)에 게시되면서 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 영상에서 침팬지는 강을 건너오는 남성을 멀리서 발견하자마자 환하게 미소지으며 전속력으로 달려가 그의 품에 안겼다.
감격의 포옹을 나눈 이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고는 다시 한번 껴안았다. 침팬지는 총 세 차례 이 남성과 포옹을 한 뒤, 남성이 건넨 과일을 들고 강 건너 자신의 무리에게 돌아갔다.
침팬지와 이 남성의 포옹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감동을 공유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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