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700여명과 이글스 경기 직관한 김승연, '최강 한화' 외쳤다
2025. 7. 4. 11:57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고, 이후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 경기 종료까지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최강한화'를 외치며 응원을 했다.
한화이글스는 현재 KBO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남다르다. 1986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계속한 것은 물론, 지난 몇 년간 리그 상위권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는 공격적인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아홉 차례, 올해는 이날까지 네 차례 대전구장을 방문해 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전자 베스트샵,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KS) 빌트인 가전 프로모션 진행
- 전 세계 Z세대, ‘빵 투어’에 빠졌다
- “논문 표절·중복 게재 의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회피 논란
- 미국, 베트남 환적 상품에 40% 관세 부과...중국 견제 '큰그림'
-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2005년 이후 최다…’굿즈 맛집’으로 소문나
- 이재용의 선택은 '광주'…반도체 공장 낙점
- "2100조원 투자"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완공 12년 앞당기고 서남권 400조 투자
- "전국이 반도체 기지" 정부 발표에…코스피 울고, 코스닥 웃었다
- "성과급 때문에"...삼성전자 '쇼크'
- 日 키옥시아 ‘1인당 100억' 자사주...삼전닉스 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