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8200억 유상증자…아시아나 화물 '인수대금' 지급 목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물전용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대금 지급 등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에어인천은 다음 달 1일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법적·행정적 거래종결 및 통합 항공사 운영개시일로 설정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 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에 쓸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판도 바꿀 것"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화물전용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대금 지급 등을 위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에어인천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총 8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인천은 다음 달 1일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관련 법적·행정적 거래종결 및 통합 항공사 운영개시일로 설정했다. 에어인천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직원은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 에어인천㈜ 서울지점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하기 시작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와 통합 과정에 필요한 합병교부금, IT 시스템 구축 및 통합(PMI) 비용, 거래 부대비용, 필수 운전자금, 항공기 교체 자금, 추가 운전자금 등에 쓸 예정이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라며 "모든 주주가 회사의 성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권을 보장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항공 운항과 정비, 통제, 재무 등 기능별 독립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스탠드얼론 테스트(Stand-alone Test)'를 본격 진행하는 등 사전 검증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도약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bel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정권 정조준하는 3특검…여권 '개혁 드라이브' 탄력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안심하라더니"…청년안심주택, 퇴거 위기 속 제도 개선 목소리 - 사회 | 기사 - 더팩트
- 中, 전승절 맞아 李 초청…정부는 고심, 학계는 분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송언석 "집권하니까 특활비 증액, 이중잣대…사과해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는 콜마…경영권 분쟁 장기화되나 - 경제 | 기사 - 더팩트
- 국힘 당권주자 모두 '주춤'…그 이유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지락실3' 안유진, '안유지니어스'로 입증한 막내 파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국회가 쏘아올린 '건설안전특별법'…업계 "기업 망하라는 소리"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