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어디까지 늘어나는 거예요?…박찬호와 오선우의 환상 수비

이예원 기자 2025. 7. 4. 11: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점 차 승부를 지킨 '환상 수비'가 나왔습니다. KIA가 3대2로 앞선 8회초, SSG 오태곤의 안타성 타구를 KIA 박찬호가 잡아낸 뒤 1루로 점프하며 송구했는데요. 그 때, 1루수 오선우가 다리를 쫙 찢으며 공을 낚아챕니다. 간발의 차로 아웃이 선언됐고, 비디오판독에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SSG 2:3 KIA
광주구장 (7월3일)

KIA가 1점 앞선 8회초

실수 하나에 희비가 바뀌는
살얼음 승부

그때 SSG 선두타자
오태곤의 안타성 타구!

유격수 박찬호가 악착같이 쫓아가
1루로 점프하며 던졌는데...

1루수 오선우는?

다리를 일자로 쫙 벌리며
공을 글러브로 쏙

살짝 짧았던 원바운드 송구를
유연성으로 보완

비디오 판독으로도 바뀌지 않은
환상 수비

이게 안타가 됐다면
KIA 입장에선 부담 속에서
SSG 중심타선과 맞닥뜨렸을 상황

앞선 7회말
2대2 상황에서
고종욱의 결승타로 승기 잡은 데 이어

8회 그림 같은 호수비까지..
KIA가 승리를 지켰다

화면출처: 티빙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