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선출’ 선관위 첫 회의…“여당 대표 매우 중요, 공정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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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3선 의원인 김정호 중앙당선관위원장은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민주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자리"라면서 "8월 2일 선출될 민주당 새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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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새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관위는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세부적인 분과위원회 구성과 분과별 필요 업무, 기탁금, 합동연설회와 순회 투·개표 일정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합니다.
3선 의원인 김정호 중앙당선관위원장은 “집권여당의 당대표는 민주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자리”라면서 “8월 2일 선출될 민주당 새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선관위는 완전한 내란종식과 민생회복,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새로운 당대표 선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막중한 책임을 가진 집권여당 당대표 선출 경선에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새 당대표는 전임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원래 임기인 내년 8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하며, 전당대회를 거쳐 연임할 수도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이번달 10일이며 19일 충청권 순회 경선을 시작으로 5개 권역 경선이 진행되고, 다음달 2일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가 최종 선출됩니다.
현재까지 4선의 정청래 의원, 3선의 박찬대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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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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