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와 결혼' AOA 출신 유나, 결혼 1년여 만에 임신…"천사 찾아와"
윤효정 기자 2025. 7. 4. 11:47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엄마'가 된다.
유나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에게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 천사가 찾아왔어요. 하루하루 배 속에서 커지는 아가를 보며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직 엄마라는 게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보내보려고 해요, 여러분도 따스한 여름날, 늘 무탈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우리 세식구 잘살아 보자"라고 했다.
또 초음파 사진과 출산을 앞두고 준비한 아기 옷, 아기용품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표현했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2월 작곡가 강정훈(활동명 프라이데이)와 결혼했다.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AOA를 탈퇴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 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강정훈 작곡가는 그간 씨스타19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티아라 '완전 미쳤네'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의 '달라달라' '워너비' 등을 작업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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