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시인, 소나기마을 특강… “시는 진심 담긴 영혼의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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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시인(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재단 이사장·사진)이 3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열었다.
'영혼을 담은 시쓰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황순원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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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시인(새에덴교회 담임목사·CBS재단 이사장·사진)이 3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자리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열었다.
‘영혼을 담은 시쓰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황순원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 시인은 “시는 시인의 진심이 담긴 영혼의 발화”라고 강조하며 창작론을 소개하고 한국의 명시들을 낭송했다. 그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계 지도자이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시인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문학인이기도 하다.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를 포함해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한편, ‘2025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정호승 시인, 이순원·윤대녕 소설가, 배종옥 배우, 조지은 옥스퍼드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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