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퇴직 이후 세무법인서 1.9억 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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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을 퇴직한 이후 근무한 세무법인에서 1년 9개월 동안 급여 1억 9천여만 원을 받았습니다.
임 후보자는 2022년 7월 국세청 차장을 마치고 퇴직했고, 2022년 9월부터 서울 종로구에 세무법인 '선택'에서 근무했습니다.
임 후보자의 재산은 2022년 10월 공직자재산신고 기준 21억 4천여만 원이었고, 2025년 3월 국회의원재산신고 기준 25억 9천여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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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을 퇴직한 이후 근무한 세무법인에서 1년 9개월 동안 급여 1억 9천여만 원을 받았습니다.
임 후보자는 2022년 7월 국세청 차장을 마치고 퇴직했고, 2022년 9월부터 서울 종로구에 세무법인 '선택'에서 근무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직전까지 해당 법인의 대표 세무사로 일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2022년 7천만 원을, 2023년에는 1억 2천만 원을 급여로 받았습니다.
해당 법인은 설립 9개월 만인 2023년 6월 기준, 매출 45억 4천만 원에 영업이익 24억 6천백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듬해인 2024년 회계연도 매출은 63억 4천만 원이었습니다.
설립 당시 2억 원이었던 법인 자본금은 지난해 6월 기준 55억 3천9백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임 후보자의 재산은 2022년 10월 공직자재산신고 기준 21억 4천여만 원이었고, 2025년 3월 국회의원재산신고 기준 25억 9천여만 원이었습니다.
2년 5개월 사이에 4억 5천만 원 정도 증가했는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소유한 다세대주택이 신축 아파트로 재건축되면서 부동산 평가액이 주로 늘었습니다.
국세청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해당 세무법인의 매출은 회계사, 세무사 등 20여 명이 근무한 합산액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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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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