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연이은 폭염에 긴급 대책회의…"온열질환 예방에 만전"

이재현 2025. 7. 4.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이은 폭염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나섰다.

도는 4일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동해안 6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내에서는 강릉·동해·삼척·양양에 폭염경보가, 춘천과 원주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백·평창 제외한 16개 시군 폭염특보…당분간 무더위 이어져
강원도, 긴급 폭염 대책회의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연이은 폭염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나섰다.

도는 4일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동해안 6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합동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체적·사회적·경제적·직업적 민감 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나흘 연속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는 동해안 6개 시군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내에서는 강릉·동해·삼척·양양에 폭염경보가, 춘천과 원주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태백과 평창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발효 중인 폭염 특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릉에서는 최저기온이 1일 밤 30.3도, 2일 밤 30.1도를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2022년 6월 28일 30.1도를 기록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이른 시기에 발생한 열대야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분야별 대응을 빈틈없이 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폭염 시 행동 요령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