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구속 기소…'준강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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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지난달 그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후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박씨의 범죄 혐의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사실을 뉴스 보도로 알게 됐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해 시청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기 방송분 역시 최대한 편집·삭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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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3일) 박 모 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죄를 말한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쯤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달 23일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같은 달 26일 그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씨가 30대 남성이라는 점과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 이력이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25기 영철(본명 박재홍)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현재 25기 영철은 본인의 SNS 계정을 폐쇄한 상태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지난달 그의 체포 소식이 전해진 후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박씨의 범죄 혐의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사실을 뉴스 보도로 알게 됐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해 시청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기 방송분 역시 최대한 편집·삭제한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25기 영철은 흔적조차 사라졌다.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을 하는 데이트권 쟁탈전에서도 25기 영철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로 인해 그와 함께 등장한 여성 출연자도 통편집되는 된서리를 맞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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