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아시아·중동 9개국 대상 국제 화학방호교육…OPCW 국제화학방호교육

정충신 선임기자 2025. 7. 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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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달 30일부터 4박 5일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소속 아시아·중동 지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국제 화학 방호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국가 소방구조대 사발 보로 선임담당은 "국제적으로 테러 등 안보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OPCW 선도국인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과 첨단 장비, 화생방 대응능력에 대해 많이 배워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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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국제화학방호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훈련장에서 화학테러 상황을 가정한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지난달 30일부터 4박 5일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소속 아시아·중동 지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국제 화학 방호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 필리핀, 부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등 9개국의 19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2025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국제화학방호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서 무인 다족보행로봇의 작동 시연을 보고 있다 . 국방부 제공

이는 OPCW 선진 회원국이 개발도상 회원국에 화학 테러 및 사고에 대비해 방호수단, 과학·기술정보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국가 소방구조대 사발 보로 선임담당은 “국제적으로 테러 등 안보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OPCW 선도국인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과 첨단 장비, 화생방 대응능력에 대해 많이 배워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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