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與, 삭감했던 특활비 일방적 증액…후안무치한 사람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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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임 정부 예산 편성 당시 삭감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을 반년 만에 태도를 바꿔 일방적인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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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THEFACT/20250704112627357dtun.jpg)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임 정부 예산 편성 당시 삭감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을 반년 만에 태도를 바꿔 일방적인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불과 반년 전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82억 원에 대해 '깜깜이 예산이다' '국민 혈세로 조성된 쌈지돈이다'라고 하면서 전액 삭감시켰다"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특활비 때문에 살림을 못하겠다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 이렇게 얘기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게 1년 치 특활비 82억 원을 일방적으로 삭감했던 그분들이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태도를 180도 바꿔서 지금은 특활비가 꼭 필요하다. 국정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돈이다 하면서 일방적으로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뀐 건 없다. 정권을 누가 잡았느냐 하는 것 외엔 없다. 잣대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세상에 이렇게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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