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반기 성과급 대폭 줄었다…메모리는 기본급 25%
김한나 기자 2025. 7. 4. 11:2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올해 상반기 성과급이 최대 월 기본급의 25%로 책정됐습니다.
파운드리 사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낸드 플래시 업황이 둔화하면서 성과급 규모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4일) 사내 게시판에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습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입니다.
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실적을 토대로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 평가를 합쳐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합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기본급의 0∼25%가 공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업부별 지급률은 메모리 사업부 25%, 시스템LSI 12.5%, 반도체연구소 12.5%, 파운드리는 0%로 책정됐습니다.
삼성전자 DS 부문 임원은 경영 성과 개선의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TAI를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짜 전기요금 적게 나온다'…에어컨 요금 아끼는 법
- 내년 최저임금 최소 1만150원으로 오른다
- 이젠 세입자가 甲?…대출 막힌 집주인들 '발동동'
- K배터리, 브레이크 걸렸다…中시장 제외해도 점유율 하락
- [단독] 삼성전기,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 최대 100%
- '40억 아파트 엄빠찬스로 샀어요'…세무조사 받는다
- 5월 경상수지 101.4억달러…수입감소 등에 25개월 연속 흑자
- "금리 낮춰라" 으름장 놓은 美 재무장관…연일 파월 연준 의장 압박
- 민생회복지원금 안내? 누르면 돈 뜯어간다…방통위 "사칭 사기 주의"
- 장관 자리와 23억 주식 맞바꾼 '이 사람'…이해충돌 논란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