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469가구에 36억 지원

이승욱 기자 2025. 7. 4.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4일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으로 469가구를 선정해 36억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에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소·창호·설비 등 수리와 침수, 화재 등에 대한 안전시설 공사 중 8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취약가구, 반지하 등 저층주택 1028가구에 모두 77억9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자료사진

서울시는 4일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으로 469가구를 선정해 36억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에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소·창호·설비 등 수리와 침수, 화재 등에 대한 안전시설 공사 중 8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약자를 위한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993가구가 이 사업을 신청했다. 보조금 관리위원회에서는 993가구 중 중위소득 이하 주거취약가구 469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 세입자가 거주하는 주택에는 임차료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임차료를 동결하고 4년 거주 기간을 보장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취약가구, 반지하 등 저층주택 1028가구에 모두 77억9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밖에 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 개량을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안심집수리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34건, 12억500만원을 지원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집중호우와 장마철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